BMW코리아 미래재단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한 ‘2022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교육과 놀이 프로그램, 중식 등을 제공하는 굿네이버스의 국내 아동 지원사업입니다.
2022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82개 학교·기관의 1281명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주간 진행됐습니다.
이번 나눔학교에선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중식 등을 포함해 지역 내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미래 Dream 프로그램'으로 아동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더불어 협동심을 높이기 위한 팀 프로젝트 ‘우리가 상상하는 퓨처 히어로 마을 만들기’도 진행해 참가 아동들은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변화할 미래를 작품으로 구현하는 등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 참여 아동은 감사 편지를 통해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희망나눔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외롭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팀 프로젝트에서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