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은 건설인의 저력과 변화될 정책으로 국가 원동력으로 다시 도약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 주관으로 18일 건설회관에서 진행된 '2022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김상수 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건설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국회의원, 김상수 건단련 회장 등 건설업계 임직원, 정부 포상 수상자와 가족까지 약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와 원자재 값 상승 등 여러 시련에 직면한 상황에서 우리 건설인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해야한다"며 포부를 전했습니다.
강력한 의사를 전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린 김 회장은 "주택공급계획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와 더불어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 원자재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 노사관계법과 규제의 정비 등 건설산업 도약을 위한 현안을 건의한다"며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는 현 건설업계가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친 것 입니다.
모든 식순을 마치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단상에 서서 "정부는 규제뿐 아니라 기술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와 스마트 기술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인력 양성 등에 힘을 쏟겠다"며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어 한 총리는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 호텔과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 그리고 최근 개통된 튀르키예의 차나칼레대교 등을 예시로 들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랜드마크를 우리가 만들었고 이런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외교를 건설업과 나아가며 경제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화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