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건설의 날, 건설산업 미래 비전 제시
건설산업 "다시 국가경제 발전 원동력으로"
한 총리, "건설 새 역사 개척에 함께할 것"
건설산업 "다시 국가경제 발전 원동력으로"
한 총리, "건설 새 역사 개척에 함께할 것"
[앵커] 건설업계가 올해 건설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정헌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김상수)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인의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원희룡 국토부장관, 건설업계 CEO 등 7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자 30-50클럽 7번째 국가로 우뚝 서게 했던 건설산업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다시 한번 국가 원동력으로 활약하기 위한 건설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싱크]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최근의 경제 환경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등 새로운 시련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건설인들은 위기에 강한 저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에 한덕수 국무총리도 새정부가 건설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데 함께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싱크] 한덕수 국무총리 "건설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탄소중립, ESG 중심으로 경영환경을 변화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면서 기후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의 각 분야에서 큰 공로를 세운 건설인 114명을 대상으로 정부포상도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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