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부품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는 상반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이 연결기준과 별도기준에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별도 누계기준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더해 연결 누계기준 실적도 매출액 401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달성하며 탈로스 인수에 따른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나인테크는 지난해말부터 올해까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분야 장비를 지속적으로 수주해왔으며 사업부문별 고른 수주와 향후 이차전지 분야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수원 3공장을 추가 증설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이번 실적과 관련해 “지난해부터 지연되어온 이차전지 시장의 CAPA 증설이 올해부터 진행되고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 수주도 이뤄지면서 이번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습니다.
2007년에 설립된 나인테크는 이차전지·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으로 주요 고객사로는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LG디스플레이, Visionox, BOE, SILICON BOX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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