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이달 30일부터 가입할 수 있는 S&P 미국 ESG 배당귀족 지수를 추종하는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습니다.
KB 미국 ESG 배당귀족 펀드는 배당주에 ESG를 접목해 장기적으로 꾸준한 배당이 기대되는 미국기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포트폴리오 기준 구성종목은 대표적인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 IT인프라 구축·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 ‘IBM’,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애브비’, 침구·가구 제조사 ‘레겟&플랫’ 등이 있다고 KB 자산운용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홍곤 KB자산운용 인덱스퀀트본부 본부장은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배당 성장과 ESG 전략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배당 성장에 ESG를 결합하면 금리인상 방어 효과와 더불어 시장 충격 발생 시 하락 폭이 제한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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