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자사의 개발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이 지난 26일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시 필요한 인증 취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의 대면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전문가 자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모의 대면평가위원회는 우수기업이 행정지원의 부재로 해외수출에 필요한 인증을 제때 취득하지 못해 시장진출 기회를 상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문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고 중부발전 측은 설명했습니다.
중부발전은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협력해 실제 심사경력이 있는 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류작성부터 면접심사 컨설팅까지 전주기적 자문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1단계로 지난달 공모를 통해 모집된 3개사를 대상으로 신제품인증 취득을 위한 자문지원을 시행했고 2단계 사업으로는 CE, UL, ISO13849-1 인증취득 자문을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한석 중부발전 ESG경영처 처장은 "제품개발과 병행한 수출 인증 취득은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성장발판이며 매년 지원을 확대해 동반성장의 ESG가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부발전은 이외에도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협력사 ESG 인증 지원사업'을 공모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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