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 고령화 추세에 "치매간병보험으로 대비해야"
생명보험협회, 고령화 추세에 "치매간병보험으로 대비해야"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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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생명보험협회]
[사진제공=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가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치매간병보험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생명보험협회는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노령화 지수는 143.0, 노년 부양비는 23.6으로 2010년 대비 각각 10.5%와 53.3%가 증가했으며 1인 가구 비중(33.3%)도 늘어 치매간병보험 등 개인 스스로 노후 간병 대비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치매 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2011년 1851만원에서 2020년 2061만원을 증가했습니다.

현재 생보사는 다양한 치매·간병 상품을 판매 중이며 치매 단계별 보장 및 간병·생활 자금 지원, 보험료 부담 경감 상품 및 치매 예방·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고 있다.

발생률이 높은 경도 치매부터 중증 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며 치매 등 질병과 재해로 인한 간병비 및 생활비까지 지원하고 있다.

중증 치매를 진단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 면제, 무해지 또는 저해지 환급형 상품을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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