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종합건설이 2일 경기 남양주 진접지구에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17개동, 총 236세대 규모입니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대 1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장기거주가 가능합니다.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되며,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됩니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자와 무주택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습니다. 또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주택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습니다.
유승종합건설 관계자는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는 유승종합건설의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100% 자체 자금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더 높은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을 보증하기 때문에 깡통전세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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