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건립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이 6일 충청북도와 자립준비 청소년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삼성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삼성,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삼성 희망디딤돌 센터'를 설립해 주거 공간과 교육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교육 CSR 프로그램입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2013년 삼성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부한 금액으로 시작됐습니다.
삼성 희망디딤돌센터에서 거주하는 청소년들은 자립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주거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삼성 희망디딤돌센터는 임직원 기부금 250억 원을 토대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2019년에는 회사 지원금 250억 원을 추가해 사업 지역을 확대했습니다.
삼성은 11월 개소 예정인 전남센터와 이번 협약을 통해 2023년 12월 청주에 개소하는 충북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총 11개의 '삼성 희망디딤돌' 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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