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안전 교육키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교육복지 우선 학교를 중심으로 전국 119개 초등학교에 ‘화재안전 교육키트’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화재안전 교육 키트는 유독가스 차단 구조마스크, 화재진압 스프레이 소화기, 화재탈출 소방담요, 화재알림 구조알림천, 숨수건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키트는 학교에서 화재사고 발생 시 학생들이 안전하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기 행동 요령을 교육하는데 활용된다고 한화손보 측은 설명했습니다.
해당 키트는 한화손보 임직원들의 걸음기부로 마련됐습니다.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간 한화손보 임직원 800여명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어린이들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걸음기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임직원들의 걸음 수는 목표치인 5000만보를 크게 웃도는 1억3000여보를 기록했다. 이는 거리로 환산하면 6만7700km로, 30년산 소나무 405그루를 심은 탄소절감 효과에 해당됩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환경을 보호하고 우리 사회의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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