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태풍피해지역 종합지원 나서
농협금융, 태풍피해지역 종합지원 나서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농협금융 손병환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은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남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과수 피해 농가를 위문 방문했다.
[사진제공=농협금융]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은 지난 6일, 경남 창원시와 함안군을 방문해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남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위문 방문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손 회장은 이날 동남권의 태풍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최영식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황성보 동창원농협 조합장과 함께 대책 논의에 나섰습니다.

또 경남 함안군 소재 태풍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등 현장지원을 실시했다고 농협금융 측은 전했습니다.

이날 손 회장은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피해농가 일손지원, 태풍피해 지원을 위한 종합금융 대책 마련과 이행에 힘쓸 것을 약속하고 태풍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쌀, 김치 등 농산물을 경남도에 기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현장복구를 위해 고생하고 계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협금융은 전 계열사가 긴밀히 협조해 태풍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