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역 폭넓은 포트폴리오 확보...친환경 미래 사업 강화 '집중'
중동·유럽 이어 호주까지 친환경 사업 확대...협업 통한 기술개발로 경쟁력 제고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이 해외 사업장에서 신바람을 내고 있습니다. 올 들어 베트남 의 3,4호기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 공장 신축 공사, 카타르 태양광 프로젝트 등 잇달아 해외 공사를 따내며 건설업 전체 매출을 이끌고 있습니다.
올해 9월 초 기준 해외 수주금액이 49억9922만 달러로 전체 수주액의 23.6%에 달합니다. 특히 이 금액은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수주 규모로는 업계 1위 기록으로 2위 삼성엔지니어링(23억9482만 달러)의 두 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 "코로나 불황 타개"...삼성물산 올해 해외건설 수주 재기 이끌어
16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설업계의 누적 해외건설 수주액은 211억6172만 달러(약 29조5417억원)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67억9249만 달러) 대비 26%(43억6923만 달러) 높은 수준입니다. 수주 건수도 1년 전보다 10%(35건) 늘었습니다. 이 대로 가면 연간 300억 달러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해외건설 수주는 7월 중순을 분기점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20억 달러에 가까운 삼성물산의 수주 성공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삼성물산은 지난 7월 19억1433만 달러 규모의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공장 신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해외 주요 사업장에서 굵직한 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삼성물산의 올해 해외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미국 반도체 공장 신축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수주금액만 49억9922만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오는 10~11월 사우디 왕세자가 방한하면 국내 주요 기업과의 네옴 프로젝트를 협의할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 기업들에게는 '제2의 중동 붐'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네옴 프로젝트는 5000억 달러를 투입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 글로벌 전역 폭넓은 포트폴리오 확보...친환경 미래 사업 강화 '집중'
삼성물산은 올 초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Petro Vietnam)의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전력이 발주한 년짝(Nhon Trach) 3,4호기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따냈습니다. 베트남 건설업체 릴라마(Lilama)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삼성물산은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열회수보일러 각 2기를 비롯해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을 맡았습니다. 총 공사금액은 8억3500만 달러(1조원) 규모이며, 이 중 삼성물산의 지분은 5억1000만 달러(6100억원)입니다.
지난달에는 카타르에서 태양광 프로젝트도 수주했습니다. 현지 국영에너지 회사인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발주한 총 발전용량 875MW 규모 발전소로 사업비는 약 8000억원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하게 됩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향후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분야에서 시공은 물론 사업참여와 운영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물산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 그린 수소•암모니아, 소형모듈원전(SMR) 등 친환경 미래 사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카타르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를 시작으로 빠른 시일 내에 신사업 성과를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중동·유럽 이어 호주까지 친환경 사업 확대...협업 통한 기술개발로 경쟁력 제고
삼성물산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글로벌 선두주자인 미국 뉴스케일파워 사에 7000만 달러의 지분을 투자했습니다. 뉴스케일파워와 함께 상호 축적한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고, 동유럽 지역 소형모듈원전 사업에 전략적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할 방침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그린수소를 핵심 에너지 수출 자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국가와의 협력도 확대 중입니다. 지난해 11월 삼성물산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개발 사업 및 인프라 확장 공사 등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올 1월에는 삼성물산-포스코-사우디국부펀드(PIF)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실증 사업 협력도 추진 중입니다.
5월에는 한국전력, 서부발전 및 로컬 파트너사(페트롤린케미)와 함께 UAE 키자드 그린수소∙암모니아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UAE 키자드 산업단지에 연간 20만톤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2단계로 진행됩니다. 삼성물산은 협약을 통해 3.5만톤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이후 2단계 사업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삼성물산은 향후 중동과 호주 지역에서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개발 사업을 구체화하면서, 세계적인 에너지 저장시설 전문 설계업체인 자회사 웨쏘(Whessoe)의 역량을 활용해 액화수소 저장시설 및 재기화 기술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고발했다. 20일 삼성준법위원회 정기모임도 하는데 인권?
시민사회와 소통? 준법? 사회적책임? 상생? 돈이나 떼어먹지 말아라. 답변도 안하면서 상부상조지랄하네. 해외비용처리
항공료호텔비식사비7년 칠천만원, 재산권특허 거의 천만원인데 돈보태줬었니? 꾀병이라며 마냥시켰지. 그렇게 살지마라.
삼성연세대보다 이재용회장보다 이매리잔고가 엄마생활비가
더 중요하다. 홀어머니외동딸 가장이다. 엄마생활비 못드린지 10년째다. 삼성준법위원회 구라치지말아라. 연세대언홍원도 답변도 없었으면서. 내 돈 다 내놔라. 이매리에게 십년피해구제 입금이 먼저다. 25일 예술인권리보장법도 시행되는데 피해
구제 노력도 안하면서 내 돈 떼어먹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