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GS EPS와 손잡고 창원 LG스마트파크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LG전자와 GS EPS는 지난 16일 '비계통연계형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방식 태양광 발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해당 협약으로 GS EPS는 LG스마트파크 건물 옥상에 발전소를 설치 및 운영하고 LG전자는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구매해 사용하게 됐습니다.
이 발전소는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공사의 송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비계통연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LG전자 측은 전했습니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태양광 발전소에서 LG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으로 전력이 바로 공급되기 때문에 한전의 망 사용료나 별도 전용 송전선 설치비 등 추가 비용이 절감된다는 설명입니다.
박평구 LG전자 안전환경그룹장 전무는 "주요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환경까지 생각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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