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의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최근 경남 창원시 LG스마트파크에서 협력사 25곳 대표와 왕철민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의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했습니다.
LG전자는 2013년부터 협력사와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해왔습니다.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높인 협력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협력사들도 제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협력사 80여 곳을 대상으로 생산 공정 자동화·정보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해외에 동반 진출한 협력사도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왕철민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은 "협력사의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를 지속 공유함으로써 협력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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