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건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일반기업 최초
현대카드, '건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일반기업 최초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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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6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대한민국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일반 기업으로는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습니다. 그동안 건축의 날 표창은 건축계 원로나 건축사무소가 받아왔습니다.

현대카드는 라이브러리, 카드 팩토리, 가파도 프로젝트 등 주요 브랜드 건축물을 통해 국내 건축 문화 저변을 확대해 온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상훈심의위원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2012년부터 국내외 사옥을 비롯해 공연장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전시 공간 '스토리지 바이 현대카드' 등 30여개의 건축·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모두가 디지털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리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브랜드 표현의 가장 강력한 언어인 공간의 가치를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공건물이 아닌 기업의 건축물이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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