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거래일 만에 2200선 붕괴…2192선 마감
코스피, 5거래일 만에 2200선 붕괴…2192선 마감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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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2200선이 붕괴됐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에 대한 업황 우려와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소식에 따른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가라 앉았습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77포인트(-1.83%) 내린 2192.07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88억원, 1870억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3386억원을 팔아치웠습니다.

업종별로는 종별로는 건설업(-5.11%), 섬유의복(-4.92%), 기계(-4.71%), 의료정밀(-3.17%)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1.42%), SK하이닉스(-1.10%), 삼성바이오로직스(-1.11%), 현대차(-4.27%), 기아(-5.07%), NAVER(-0.94%) 등이 내렸고 LG에너지솔루션(3.11%)과 LG화학(1.36%), 삼성SDI(1.52%) 등은 올랐습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9포인트(-4.15%) 내린 669.50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1419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4억원, 754억원을 팔아치웠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4.05%), IT하드웨어(-4.03%), 금융(-3.55%), 운송(-1.94%)등 대부분 종목이 내렸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에코프로비엠(1.44%)만 올랐고, 트리온헬스케어(-2.26%), 엘앤에프(-1.28%), HLB(-5.47%), 카카오게임즈(-3.54%), 에코프로(-2.08%), 펄어비스(-7.10%), 셀트리온제약(-4.73%) 등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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