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간편 우리집 착한종신보험' 출시
삼성생명, '간편 우리집 착한종신보험' 출시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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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생명]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유병자 고객도 가입 가능한 '삼성 간편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이하 간편 착한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간편 착한종신보험은 납입기간 중에 해지될 경우에는 유해지환급금형 상품*1 해지환급금의 30%, 납입이 끝난 뒤에 해지될 경우에는 유해지환급금형 상품 해지환급금의 50%를 지급하는 ‘저(低)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습니다.

또 보험상품은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하지 않는 최저해지환급금 미보증형으로 설계해 유해지환급금형 및 최저해지환급금 보증형 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삼성생명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상품은 일반적인 상품에 적용되는 가입 전 기본 고지 항목을 기존 9가지에서 3가지로 줄여 가입심사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2년내 질병,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내 암, 간경화,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입니다. 이 3가지 기본 고지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상품 가입이 가능합니다.

주보험의 경우 납입기간은 5년/7년/10년/12년/15년/20년/25년/30년납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 5년납의 경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해 보다 많은 고객이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간편 착한종신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실속있게 상속자산을 준비하고 싶은 유병자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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