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2인 사장 체제…자산운용부문 사장 박종문 승진
삼성생명, 2인 사장 체제…자산운용부문 사장 박종문 승진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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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박종문 자산운용부문 사장

삼성생명이 박종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면서 전영묵 대표이사와 함께 '2인 사장' 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삼성생명은 8일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고 박종문 금융경쟁력제고TF장(부사장)을 자산운용부문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종문 신임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서 경영지원실 담당 상무, CPC(고객·상품·채널)전략실장 전무, 금융경쟁력제고TF장 등을 지냈습니다.

삼성생명이 자산운용부문 사장을 따로 임명한 것은 박 사장이 세 번째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박 사장 임명에 대해 "불확실한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준비에 집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영묵 현 대표이사 사장은 유임돼 박 사장과 함께 2인 사장 체제로 삼성생명을 이끌 전망입니다.

전 사장은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며 내년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생명은 부사장 이하 2023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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