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소비자 위험감지 시스템 'CaM 2.0' 선봬
현대캐피탈, 소비자 위험감지 시스템 'CaM 2.0' 선봬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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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소비자보호 조기경보 시스템(CaM) 2.0’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소비자보호 조기경보 시스템(CaM) 2.0’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소비자보호 조기경보 시스템(CaM) 2.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현대캐피탈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소비자보호 조기경보 시스템(Ca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CaM(Canary Maestro)’은 탄광에서 유해가스를 감지하여 광부들에게 이상 징후를 알려주는 새인 카나리아에서 따온 것으로, 소비자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법과 내부규제 준수 여부, 불완전판매와 금전 사고 리스크 점검, IT 운영 시스템 전반의 이상 유무 등 4대 영역을 상시 점검 및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소비자보호 조기경보 시스템(CaM) 2.0은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한 것으로, 소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의 범위를 확대하고, 예상되는 위험을 보다 정교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개선됐습니다.

또 모니터링 항목을 246개에서 704개로 확장해 실시간 점검을 진행하고, 새롭게 예측되는 위험이 있다면 즉시 CaM에 등록하여 1시간 이내에 모니터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캐피탈 IT담당 전보성 상무는 “CaM 2.0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금융을 이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혹시 모를 위험까지도 사전에 예측해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현대캐피탈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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