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조2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2555억원) 증가했습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주식시장 침체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여신성장과 순이자마진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순이자이익 증가와 철저한 비용관리의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올해 3분기 1조27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분기 일회성이익인 손해보험 부동산 매각익 기저효과로 풀이됩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 대해 "3분기 누적기준 그룹 대손충당금전입비율은 0.24%를 기록해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보수적 건전성관리 정책과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지속해온 결과 9월말 그룹의 NPL Coverage Ratio는 219.7%으로 잠재적 부실에 대응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손실흡수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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