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지난 21일 자사의 금융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대카드 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방식으로 마련됐습니다.
현대카드는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관 렉처룸(Lecture Room)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MZ세대(20~30대) 6명과 시니어세대(60대 이상) 6명 등 소비자 패널을 초청했습니다.
더불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금융현장소통반’ 4명과 현대카드 소비자보호 담당자 6명도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총 8개의 안건이 논의된 가운데, MZ세대 패널은 신용카드 이용에 미숙한 사회초년생을 위한 결제일 안내 방식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반면 시니어세대 패널은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적 방안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현대카드는 소비자가 직접 서비스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상시 소비자 패널을 마련해 상품 출시 직후 소비자 만족도를 파악과 함께 민원 해결 프로세스 개선에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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