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지난 26일 서울 잠실 소피텔 호텔에서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생활·금융 데이터 얼라이언스’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BC카드에 따르면 생활·금융 데이터 얼라이언스는 핵심은 다양한 산업 데이터의 만남으로, 기존 단독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이 단독 사업을 하는 경우 데이터 사업을 확장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BC카드는 얼라이언스 구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만나 고객 확대와 데이터 융합, 서비스 고도화 등을 돕겠다는 구상입니다.
해당 얼라이언스를 통하면 시장·트렌드 분석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데이터 결합 서비스 등이 가능해집니다.
현재 BC카드를 중심으로 통신, 의료, 요식, 리서치, 유통, 솔루션, 보험, 투자 등 총 8개 산업 내 14개 기업이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변형균 BC카드 데이터사업본부장은 “데이터 얼라이언스 기반 상호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데이터 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내 모든 산업 분야에 BC카드 데이터가 활용되어 산업을 통찰력 있게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각 분야에서 더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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