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은 3분기 실적에서 매출 2조3789억, 영업이익 31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44% 증가했고, 매출도 5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산밥캣은 부품 수급 개선으로 인한 판매 증대와 북미 지역의 가격인상, 효율적 프로모션 비용 집행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했고, 원화 약세로 증가 폭이 더해졌다고 호실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분기 두산밥캣은 모든 제품군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습니다.
전년 동기대비 건설·농업·조경용 소형 장비를 아우르는 콤팩트 부문은 32%, 포터블파워는 40%, 산업차량은 37%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콤팩트 중에서도 GME(농업 및 조경용 장비)는 북미에서 전년보다 71% 성장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북미에서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 효과로 인해 가장 큰 폭인 48%의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로더와 굴착기 등 기존 콤팩트 제품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 스테이츠빌 공장 증설을 마치며 GME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포터블파워와 산업차량 제품도 판매 호조를 보이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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