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삼성그룹주 채권혼합형 펀드 운용전략 재편..."TOP3 종목 선별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 삼성그룹주 채권혼합형 펀드 운용전략 재편..."TOP3 종목 선별 투자"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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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한국투자삼성그룹펀드(채권혼합)’의 명칭을 ‘한국투자삼성TOP3펀드(채권혼합)’로 변경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한국투자삼성그룹펀드’의 명칭을 ‘한국투자삼성TOP3펀드’로 변경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삼성그룹의 핵심 종목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삼성그룹주 채권혼합형 펀드의 운용전략을 재편했습니다.

2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지난 9월 ‘한국투자삼성그룹펀드(채권혼합)’의 명칭을 ‘한국투자삼성TOP3펀드(채권혼합)’로 변경했습니다.

해당 펀드는 삼성그룹의 핵심 종목 3개에 30% 이하 비중으로 투자하고 국고채, 통화안정채권, 신용평가등급 A- 이상 회사채 등 안전 자산에 70% 이하 비중으로 투자합니다.

이번 운용전략 재편 전에는 삼성그룹주 16개 종목을 모두 펀드에 편입했지만, 앞으로는 시가총액 기준 최상위 3종목을 선별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채권혼합형 펀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70%는 우량 채권으로 안정적 수익을 내고 30%는 삼성그룹 내 핵심 종목에 투자해 삼성그룹주 전체 투자 대비 초과 수익을 달성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주식형인 한국투자삼성그룹펀드의 경우 지난 8월 공모펀드가 구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액티브 전략을 적극 구사하는 방향으로 운용전략을 재편하며 펀드 성과가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채권혼합형인 한국투자삼성TOP3펀드도 이번 운용전략 재편을 통해 70%는 우량 채권에, 나머지는 삼성그룹 TOP3 종목에 집중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면서도 반등장에서 초과 수익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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