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뱅크 델리오가 델리오뱅크 서비스에 가상자산 5종 지갑을 추가해 제공 서비스 영역을 확대합니다.
델리오는 ▲솔라나(SOL) ▲폴카닷(DOT) ▲테조스(XTZ) ▲카르다노(ADA) ▲쿠사마(KSM) 등 총 5개 자산에 대한 뱅크 내 지갑 서비스를 출시하고 관련 자산의 스테이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현재 솔라나, 폴카닷, 테조스는 지갑이 오픈돼 입출금이 가능한 상태로, 카르다노와 쿠사마는 각각 오는 4일과 8일부터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델리오 관계자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글로벌 시장의 대표적인 가상자산 5종의 지갑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 론칭할 스테이킹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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