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714억원...전년比 8배 이상 증가
케이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714억원...전년比 8배 이상 증가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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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CI [사진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 CI [사진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올해 3분기에 256억원의 잠정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3분기 이후 다섯 분기 연속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7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는 20.2%,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52.4% 늘었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연 누적 당기순이익은 7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이익 84억원의 8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같은 기간 케이뱅크의 고객은 783만명에서 801만명으로 18만명 늘었고, 수신 잔액은 12조1800억원에서 13조4900억원으로, 여신 잔액은 8조7300억원에서 9조7800억원으로 각각 1조3100억원, 1조500억원 증가했습니다.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객 혜택 확대에 힘쓴 것이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상품을 지속 발굴해 최근 급변하는 금융 상황을 케이뱅크가 도약하는 반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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