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왼쪽부터)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 정요안 법인장,
시나르마스자산운용 사장 알렉스위자야쿠수마(Mr. Alex Widjajakusuma),
시나르마스증권 사장 버나드 틴(Bernard Thien)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시나르마스자산운용 본사에서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디지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현지 금융사들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현지법인(NH KORINDO SEKURITAS INDONESIA)은 현지 최대 인터넷은행인 BNC은행 및 시나르마스(Sinarmas) 자산운용과 사업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NH투자증권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업협약을 통해 증권계좌 개설과 펀드 판매 전반에 관한 협약 등을 맺었으며, 인도네시아 디지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BNC은행은 이용자 2000만명에 이르는 현지 최대 인터넷 은행으로, 현지법인과 증권 계좌 개설을 비롯한 디지털 분야 전반에 대한 협업을 진행합니다. 시나르마스(Sinarmas) 자산운용사는 현지 6위 자산운용사이며, 인도네시아 최대 기업집단 중 하나인 시나르마스 기업 계열사로, 인니법인은 시나르마스자산운용사와 펀드 판매 관련 전반에 대해 협업할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현지법인은 펀드 사업 확장을 위해 온라인 펀드 판매 시스템을 개발해 왔으며, 연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지법인은 온라인 펀드 시스템 오픈과 함께 펀드 사업을 법인의 주력 사업 중 하나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케이뱅크 등과 같은 플랫폼사와 성공적인 협업 경험이 있고, 이런 선례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도 성공 사례를 만들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현지 디지털 선도 증권사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동남아 글로벌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사장은 협약식 전 인도네시아 핀테크 금융사들과 협업 관련 미팅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사업 확장을 챙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현지법인은 그 동안 현지 디지털 브로커리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IT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현지 핀테크 플랫폼사와의 제휴를 통한 확장 전략을 활발히 추진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