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주가 4%대 상승…증권·화재는 하락
메리츠금융지주 주가 4%대 상승…증권·화재는 하락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자회사 완전 편입으로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던 메리츠금융그룹 3사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했지만, 상승분을 반납한 채 마감했습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메리츠금융지주는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29.93%)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낙폭을 키우며 4.75% 오른 3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도 장 초반 각각 12.27%, 18.53%까지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하락세를 보였고 전 거래일보다 6∼8%대 떨어지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가 순이익의 50%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사용하겠다고 공시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아울러 완전 자회사 편입 뒤 상장 폐지되는 메리츠증권·화재에 대한 공매도 세력의 쇼트 커버링 때문에 이들 종목의 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