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오는 12월 인천광역시 남동구 일대에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을 분양합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46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 84㎡ 485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입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33세대, 59㎡B 111세대, 84㎡ 41세대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공급됩니다.
지속적인 금리인상 등으로 전국적으로 분양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이 위치한 인천의 시장 상황은 나쁘지 않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는 22년 분양한 2개 단지가 모두 1순위 마감(11월 현재 기준)을 기록했습니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은 규제 해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됩니다. 인천은 남동구를 포함한 8곳이 11월 14일 조정대상지역(청약과열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청약·대출 등 관련한 규제가 크게 완화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