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지난 24일 PGA 투어프로 임성재 선수를 우리은행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의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2020년부터 우리금융그룹의 후원 프로골프선수로 활동 중인 임성재 프로는 2015년 KPGA에 입회해 아시아 최초 PGA신인상 수상 및 올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Tour Championship 2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를 넘어 PGA를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우리은행은 임성재 프로를 우리은행 TWO CHAIRS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 홍보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했습니다.
또 임성재 프로는 위촉식을 마치고 우리은행 본점에 위치한 TCE본점센터를 방문해 자산관리 전담직원으로부터 1:1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원덕 은행장은 “한 샷, 한 샷 혼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는 임성재 프로의 모습이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은행 TWO CHIARS의 정신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PGA의 대표 선수로 임성재 프로를 떠올리듯이, 자산관리브랜드를 언급할 때 ‘TWO CHAIRS’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고객자산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성재 프로는 자신관리서비스 체험 후 “전담 PB와 마주 앉아 1:1로 자산관리상담은 물론 부동산, 세무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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