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로우, 정책토론회 주관..."ESG 친환경 운송수단 법제화 마련"
포스코플로우, 정책토론회 주관..."ESG 친환경 운송수단 법제화 마련"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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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포스터 [사진=포스코플로우]
세미나 포스터 [사진=포스코플로우]

포스코플로우(사장 김광수)가 2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여·야 국회의원[공동주최: 국회의원 김학용·김병욱(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 정희용·안호영(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과 함께 'ESG, 친환경 운송수단 법제화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주관으로 참여해 여야 대치 속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탄소중립시대에 맞춰 친환경 운송수단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수출입은행 양종서 수석연구원이 '국내 해운산업의 친환경 경쟁력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서고 유관 정부부처 (국토부·산업부·해수부) 담당 실국에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먼저 한국수출입은행 양 연구원은 발제에서 "정부는 선박이 중요한 국가의 전략 자산이라는 인식 하에 과감한 해운업 지원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해운업계도 환경 규제라는 급격한 변화를 기회로 여겨 많은 고민과 연구로 친환경 운송수단 구축을 위한 문화와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로지스틱스학회장 민순홍 연세대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국장, 해양수산부 정태성 해사안전국장, 국회입법조사처 김진수 국토해양팀장이 각 부처별 친환경정책을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해 친환경 운송체계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 주관으로 참여한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은 "이번 토론회가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물류업계 전반에 요구되는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운송 부문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나아가 국가 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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