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CES 미리보기] "CES 2023, AI와 휴먼의 공존"...LG·삼성전자 등 총출동
[출연/CES 미리보기] "CES 2023, AI와 휴먼의 공존"...LG·삼성전자 등 총출동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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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조 국장]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참가 기업들과 기술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박나연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 기자, 이번 CES에서 우리 기업들은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박나연 기자]

네, 먼저 가전업계의 양대 산맥이죠.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CES 2023에서 AI가 가전에 적용돼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문인증 IC'가 주목되는데요. 하드웨어 보안칩과 지문 센서, 보안 프로세서를 한 개의 IC칩에 통합한 업계 최초의 '생체인증카드용 솔루션'입니다.

LG전자는 '올레드TV'를 앞세웠는데요. 올레드TV는 탑재된 인공지능 화질센서을 통해 입력되는 영상을 '스스로 분석'해서 노이즈와 화질상 문제점을 제거하는 게 특징입니다.

이 외에도 현대중공업그룹은 높은 운항 효율을 제공하는 ‘AI 기반 LNG 연료 공급 관리 시스템’ 등 차세대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덕조 국장] 

들어보면, 이번 'CES 2023'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AI(인공지능)'로 보여지는데요. 

[박나연 기자]

네, 대기업을 중심으로 크게 보면 이번 CES는 AI 인공지능에 방점을 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이 외에도 센서, 모빌리티 등 현재 ICT 시장 흐름을 주도하는 신기술 역시 볼 수 있을 전망인데요. 

많은 중소기업들은 저마다의 특색과 핵심 기술을 살려 참여한다는 구상입니다. 

중소기업들의 경우 이번 CES를 통해 신규 고객을 개척하고 유대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실효성 측면'에서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덕조 국장] 

중소기업들에게는 CES가 하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업들 중에 눈에 띄는 곳이 있습니까? 한 곳만 좀 들어보죠.

[박나연 기자] 

네, 이차전지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이엔플러스'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이엔플러스는 이차전지 전문기업으로 신소재 공장에서 2차전지 핵심 소재를 자체 생산하며 안정적인 주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엔플러스 CES 참가부스 구상도 [사진=이엔플러스]
CES2023 이엔플러스 참가부스 구상도 [사진=이엔플러스]

이엔플러스는 이번 CES에서 이차전지 도전재와 전극, 방열제품 등 신소재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구상인데요.

관련해서 강태경 이엔플러스 부사장의 말 들어보시죠.

[인터뷰] 강태경 이엔플러스 부사장

"제조사 입장에서 원가를 절감하고 좋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을 선보이고, 고객과 다양한 미팅을 통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김덕조 국장] 

CES 2023, 지난번보다 훨씬 큰 규모로 진행된다고요? 

[박나연 기자]

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에 따르면, 이번 CES 2023은 전년 대비 40%나 큰 규모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2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 역시 10만명이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대폭 축소됐던 오프라인 행사가 3년 만에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며 업계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덕조 국장]

네,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 
우리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박나연 기자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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