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페이테크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지난달 기준 월 거래액이 3조6000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습니다.
회사 출범 이후 2년여 만의 성과로, 토스페이먼츠는 '당일 PG 연동', '쉽고 편리한 결제 경험(UX)', '보증보험 무료 가입 혜택' 등의 영·중소 사업자 맞춤형 정책과 '글로벌 수준의 보안 시스템 구축' 등 고착화된 PG 업계에서 새로운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출범 당시 1조8000억원 수준이었던 토스페이먼츠의 월 거래액은 올해 11월 기준 3조64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같은 기간 국내 주요 PG 사업자들의 거래액 성장률 대비 높은 수치입니다.
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내부 데이터 집계 결과, 토스페이먼츠는 2022년 8월 처음으로 월 거래액 기준 업계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내 대형 이커머스 가맹점 유치 등을 통해 거래액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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