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내년 새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적용 관련 모멘텀 등으로 연일 주가가 올라 13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0.54% 떨어진 7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주가는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이날 장 초반에도 7만44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세웠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억원, 1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 홀로 4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IFRS17 도입이 삼성생명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이후 (IFRS17이 적용되면) 순이익은 1조4000억∼1조80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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