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재용 감독, ‘뮤직테라피’서 차기작 계획 공개
-“영화 ‘클래식’, 뮤지컬 영화로 만든다”
-“영화 ‘클래식’, 뮤지컬 영화로 만든다”
음악IP 저작권료 수익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는 곽재용 영화감독이 '노엘라의 뮤직테라피'를 찾아 팬들과 만났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특집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뮤직카우의 자체 복합문화공간 ‘살롱 드 뮤직카우’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서 곽재용 감독은 영화감독의 길을 걷게 된 스토리와 근황을 전했습니다. 현재 15번째 영화를 준비 중인 그는 "요즘에도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나이 들어서까지 시나리오를 쓰는 것이 힘들지만 계속 쓰는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된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인생곡과 애창곡을 소개하는 ‘오! 음악’ 코너에서 밥딜런의 오랜 팬이며, ‘Knocking on Heaven’s Door’를 좋아한다고 답했습니다. 차기작 계획에 대해선 "영화 ‘클래식’을 뮤지컬 영화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연말 개봉한 곽재용 감독의 영화 ‘해피 뉴 이어’의 OST ‘eunoia’와 ‘연인 사이 이제 그만’을 부른 가수 ‘로쁜’도 행사에 참여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MC ‘노엘라’도 샤갈의 그림과 함께 ‘눈부신 날에’를 직접 연주했습니다.
한편, 융합 아티스트 ‘노엘라’가 MC를 맡아 진행된 노엘라의 뮤직테라피는 문화 예술계 각계각층의 인사를 초청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뮤직테라피 현장과 각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은 뮤직카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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