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브레이브걸스 거래량 상승...여전한 팬심"
뮤직카우 "브레이브걸스 거래량 상승...여전한 팬심"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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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카우]
[사진제공=뮤직카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이후 뮤직카우 내에서 브레이브걸스 곡에 대한 소유 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0일 뮤직카우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 전속계약 종료 발표 일주일 전(02.09~02.15)과 일주일 후(02.16~02.22) 거래량을 비교한 결과, ‘롤린’은 22%, ‘하이힐’은 100%, ‘아나요’는 233% 거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브레이브걸스 팬들은 음악저작권 자산을 소유함으로써 전속계약 종료 후에도 아티스트에 대한 변치 않는 관심을 보인 것입니다. 

뮤직카우는 아티스트만의 전유물이었던 음악 저작권료를 수익증권의 형태로 개인들이 소장하고 거래 가능하도록 구현한 세계 최초 음악IP 저작권료 수익 공유 플랫폼입니다.

뮤직카우 회원들은 거래에 참여함으로써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의 저작권료 지분을 구매하고, 매월 저작권료를 받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음악 소비 주체를 넘어 문화의 정당한 가치 창출에 동참하게 되는데, 이는 문화 창작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팬덤 4.0 시대의 주요한 팬덤 문화와 맞닿습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뮤직카우에서 팬덤은 아티스트의 더 나은 창작 환경을 응원하는 특별한 굿즈에 투자하는 동시에 수익도 창출하면서 그 역할이 확장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인 만큼, 뮤직카우는 아티스트와 K팝 팬들이 상생하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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