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올해 기준 17개 단체에 19대의 차량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신협의 ‘어부바 차량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수고를 덜고자 대전시청(대전시립체육재활원)으로 저상버스를 기부하며 시작됐습니다.
현재까지 소록도, 은평장애인어르신돌봄센터, 세계로지역아동센터, 성남시청 등 17개 장애인·노약자·아동 복지단체 및지방자치단체에 19대의 차량을 지원했습니다.
내년에는 부산시각장애인연합회, 대한장애인농구협회 등 4개 단체에 4대의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서비스활성화를 위해 본사업을 확대해간다는 구상입니다.
지역별 현황은 지원이 완료된 곳을 기준으로 ▲서울 3대 ▲인천·경기 2대 ▲대구·경북 1대 ▲대전·충남 3대 ▲광주·전남 6대 ▲전북 1대 ▲강원 3대 ▲제주 1대입니다.
신협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이동 수단을 지원하는 것이라고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협 어부바 차량을 통해 더 많은 교통약자가 일상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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