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2월 말까지 진행합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쇼핑 비용을 절약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해 말까지 신한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로 홈플러스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2월 말까지 해당 매장에서 첫 결제를 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캐시백 해줍니다.
특히 신한카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당카드를 발급 받고, 직전 6개월 동안 모든 신한카드(개인신용) 이용 및 탈회 이력이 없으면 첫 결제 금액의 전부를 일정 한도 내에서 제공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는 홈플러스 온, 오프라인 매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결제 시 홈플러스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카드로, 홈플러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특화된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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