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2023년도 정기총회 성료...신임 상근부회장에 '양창호 前 KMI 원장' 선임
한국해운협회, 2023년도 정기총회 성료...신임 상근부회장에 '양창호 前 KMI 원장' 선임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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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신임 부회장 [사진=한국해운협회]
양창호 신임 상근부회장 [사진=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지난 12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창호 前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또 조봉기 상무이사의 연임과 함께 이철중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선임하는 한편,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 내용을 승인한 뒤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외항해운업계 CEO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 협회 정태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지난해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주들을 위해 임시선박을 투입하는 등 선화주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계기로 국내 화주들이 자국 상선대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는 등 선화주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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