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신한투자증권타워에서 SK온과 ‘2차전지 Ecosystem 투자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최영찬 SK온 경영지원총괄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배터리 생태계 조성 확대를 위한 산업정보 교류 ▲폐배터리 재활용 및 BaaS(Battery as a Service)사업 등 우수 프로젝트 및 유망 기업 발굴 투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모빌리티 및 2차전지 기술 분야에 활발한 투자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작년 영국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소재 업체인 넥시온(Nexeon), 미국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인 어센드 엘리먼츠(Ascend Elements), 미국 자율주행 비전 솔루션 개발사인 팬텀AI(Phantom AI)에 에쿼티 투자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은 “신한투자증권의 투자 역량과 SK온의 기술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2차전지 Ecosystem에서 양사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확고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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