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임추위, 차기 회장 1차 후보 선정…내외부 출신 10여명 압축
우리금융 임추위, 차기 회장 1차 후보 선정…내외부 출신 10여명 압축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우리금융그룹 CI
우리금융그룹 CI

우리금융그룹의 새 회장을 뽑기 위한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를 논의했습니다.

임추위는 "헤드헌팅사 2곳으로부터 외부 후보 10명에 대한 추천 사유를 청취했다"면서 "자회사 대표, 지주 및 은행 일부임원, 해외 법인장 등 내부 출신 후보 약 20명과 외부 후보 10명에 대해 임추위원들이 롱리스트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추위는 이날 10명 내외로 롱리스트(1차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대상자는 헤드헌팅사에서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얻어 평판조회를 진행합니다.

이어 이달 하순에 다시 회의를 열어 최종 후보 2∼3명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