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이 국내 대표 월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월배당 구조로 상장한 주식형 ETF 중 최초로 500억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상장된 88개 주식형 ETF 중 퇴직연금 계좌를 포함한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500억원 이상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상장초기부터 개인투자자의 큰 관심 속에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히 퇴직연금(DC 및 IRP) 계좌 유입액이 100억 이상으로 연금저축 계좌를 포함하면 순유입액의 50% 이상이 장기 적립 투자 자금이라고 생각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은 투자자의 기호를 반영해 가장 선호하는 배당 전략을 월배당으로 구조화한 차기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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