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다중채무자가 가계부채 뇌관이다”
김희철 “다중채무자가 가계부채 뇌관이다”
  • 한수린 기자
  • 승인 2017.0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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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824일 아시아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김희철 전 대구은행 부행장 실제로 가장 고민해야할 가계부채문제는 다중채무자이다. 다중채무자는 6월말에만 390만명으로 나타났고 1억 이상의 대출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경제적 몰락은 사회 간접비용을 증가시킨다

 

김연학 서강대 초빙교수 서민과 자영업자의 감당하기 어려운 부채는 사회에 연쇄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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