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 당선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 당선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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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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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협중앙회장으로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이 선출됐습니다.

수협중앙회는 16일 송파구 본부에서 열린 제2차 임시총회에서 노 전 조합장을 제26대 수협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당선인의 임기는 내달 27일부터 4년으로, 그는 3파전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2차 결선투표 끝에 투표자 92명 중 가장 많은 47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노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며 '어업인이 부자되는 어부(漁富)의 세상'을 기치로 내세웠습니다.

그는 '활력있는 어촌 건설을 위한 어촌계 종합지원체계 구축', '어업인·회원조합 보조금 및 융자금 지원 규모 대폭 확대', '바다환경보전 특별위원회 신설을 통한 바다환경 보전 체계적 구축', '세제·제도개선을 통한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노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에 출마할 때 내건 공약과 전국을 돌며 조합장들의 건의 사항을 받아 적었던 수첩의 내용을 적극 실행에 옮겨 수협중앙회의 근본 설립 목적인 조합과 어업인 지원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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