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4년째 학대 피해·파산 가정 아동 등 소외아동 후원
SBI저축은행, 4년째 학대 피해·파산 가정 아동 등 소외아동 후원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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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I저축은행]
[사진제공=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우리 주변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 운영을 위해 국내 주요 사회공헌 단체들과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학대로 인해 피해를 받거나 파산가정에서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 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굿네이버스 박정순 아동관리옹호본부장, 서울아동복지협회 이소영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SBI저축은행은 점점 심각해지는 아동학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학대 아동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8년 연 2만건 수준으로 발생하던 아동학대는 2021년 약 3만 7000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경기침체 장기화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부모의 개인회생, 파산 등의 이유로 해당 가정의 아이들 역시 어려운 환경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우리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는 "최근 가장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아동학대 문제와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아이들을 지원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주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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