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4호, 패션플랫폼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4호는 타 법인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지난 7일 설립됐다. 자산총계는 12억9600만원이다.
패션플랫폼은 봉제의복 제조업체로 여성의류를 주요 제품으로 하며 신영해피투모로우제2호기업인수목적과 스팩 합병한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554억4300만원, 영업이익 64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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