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에스바이오메딕스가 다음 달 코스닥 시장에 입성합니다. 상장을 계기로 파킨슨병치료제와 중증하지허혈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에스바이오메믹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장 후 주목할 점. 김효선 기자가 강세일 대표를 만나 들어봤습니다.
[기자]
세포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질환특이적 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 회사는 특정 세포 맞춤 분화 기술을 확보해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상장 후 기술이전이 아닌 탄탄한 치료제로 주목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세일 대표가 자신하고 있는 회사의 기술력과 향후 계획 살펴봤습니다.
Q. 회사만의 기술력이라면?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
특장점이라고 한다면 질환에 특화된 세포를 사용하는 게 저희의 가장 특장점이에요. 배아 줄기세포라는 것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있고요. 저희는 두 개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각각 파이프라인들이 이런 원천 기술부터 파생이 되고 있고 지금 갖고 있는 원천기술로서 끝나는 게 아닌 원천 기술은 모 기술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토대로 추가적으로 더 기술 파이프라인들 즉 프로그램들이 나올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 개발 중인 대표 치료제는?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
대표적인 치료제가 파킨슨병 척수 손상, 중증 하지허혈 치료제인데 이 세 가지 다 근본적인 치료제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공격하는 분야들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난치병들을 주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파킨슨병 치료제 같은 경우 올해 임상 1/2a상 들어가고요. 빠르면 환자가 4, 5월부터 첫 환자가 투여 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뇌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관찰 기간이 약 2년 정도예요. 임상 속도는 빠를 것으로 예상을 해요. 제일 앞서가 있는 게 중증 하지 허혈증 치료제예요. 중증하지허혈증 치료제 같은 경우는 1/2a상이 거의 완료 단계에 있습니다. 중증 하지허혈증에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게 통증이에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통증 감소 효과를 지금 초기 임상 환자들에게서 많이 확보를 했기 때문에 차기 임상.. 아마 저희가 내년 초에 들어가지 않을까 보고 있고요.
Q. 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
저희 기술의 핵심은 일단 신경계 모세포, 각종 신경세포로 분화가 될 수 있는 신경계 모세포인 신경 전구세포로 분화를 할 수 있다는 게 첫 번째 이걸 많이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렇게 가면서 종양 리스크를 제거했다라는 게 크게 두 가지.. 저희의 장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 상장 이후 미래 목표는?
[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
일단 저희가 대표 프로그램들이 임상 가속화가 되면서 이것에 대한 약의 효력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어떻게 팔 것이냐 라이센스 아웃이 될 것이냐 다 좋은 얘기인데요. 근본적으로 약을 개발하는 회사의 근본적인 목표는 약의 효력을 찾는 거예요. 약의 효능을 검증하는 것이 저희의 최대 목표에요. 잘 판다 라이센싱 아웃 한다 이거는 세부 목표입니다. 자회사 작년 매출 실적 좋았고요. 가결산을 통하면 작년 매출 120억에 영업이익이 한 28억 그리고 올해는 200억에 60억에서 70억 영업이익 사이가 나올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87% 정도가 해외예요. 그러면 단기적인 매출 실현은 우리 자회사는 벌써 해외로 물건을 팔 수 있는 네트워크가 있는 거죠. 연구와 개발과 제조를 미용 성형 제품들을 하면 여기 얹히기만 하면 저희는 판매가 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단기 매출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고요.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저희가 임상 결과들 가시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아마 저희가 임상 가시화되면서 데이터들이 많이 나와요. 올해부터 활발한 해외 활동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