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복지단체에 제세동기를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서부발전은 지난 20일 충남 태안 중증장애인 복지단체인 아이원에서 심장 제세동기 전달식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전달식에는 서부발전 관계자와 아이원, 태안군 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제세동기는 아이원과 태안군 장애인복지관에 각각 전달돼 지역 장애인의 응급상황 대처 시 중요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전 측은 전했습니다.
아이원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30여명이고 태안군 장애인복지관을 찾는 인원은 하루 평균 200명에 달합니다
서부발전은 2019년부터 ‘본사 1처실-1 지역 복지단체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설 보수, 생필품 지원 등 수요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연 2회 이상 진행했습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지역 복지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5월에도 태안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장애인 어울림 축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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