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2023 상반기 안전혁신협의회'..."중대재해 예방 등 프로그램 마련"
한국서부발전, '2023 상반기 안전혁신협의회'..."중대재해 예방 등 프로그램 마련"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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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한국서부발전 '2023년 상반기 안전혁신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3년 상반기 안전혁신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회사 12곳의 최고경영자(CEO) 등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서부발전은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을 위해 1년에 두 차례 협력회사 CEO와 협력회사 근로자 대표와 협력회사 안전관리 담당자를 초청해 안전 현안과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날 회의에선 ‘상반기 찾아가는 CEO 안전컨설팅' 시행 결과와 ‘2023년 협력사 WP-안전등급제’ 평가계획이 공유됐습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1·2호 판결문 해석 및 시사점’과 ‘타사 중대재해 사례로 보는 안전관리방안’의 발표와 질의응답 등 중대재해 예방과 관련한 교육‧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또 안전혁신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져 현장의 안전관리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박형덕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정기적으로 소통해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제 제도개선에 힘쓰겠다”며 “피부에 와닿는 변화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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