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스, 1600억원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윌링스, 1600억원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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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링스]

윌링스가 16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뛰어듭니다.

윌링스는 태영이엔씨, 영암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 영암 영산호 어민회와 함께 ‘영산호 90MW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산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사항과 각 협약 당사자 간 역할규정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협약 당사자들은 영산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해당 사업의 저해요인(법률개정 등 제도개선 및 민원 등)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윌링스와 태영이엔씨는 공동으로 사업의 초기부터 최종단계에 이르기까지 기획·설계·시공·감리 업무를 수행하고 사업개발자금 및 건설 금융조달 및 지원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윌링스와 태영이엔씨는 각각 수상태양광의 기자재 공급과 분양 및 유지관리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영암주민협동조합은 윌링스 및 태영이엔씨와 함께 지역주민의 민원해결 및 대관업무를 공동 주관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업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윌링스 관계자는 “영산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기존에 회사가 수행해 온 EPC 수주형태의 사업과 달리 사업개발 초기부터 SPC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사업 규모가 1600억원에 달하며 2년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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